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지역예선 (문단 편집) == 남미(CONMEBOL) == [[2014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에콰도르는 두 번의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 및 본선진출국을 결정한다. 5월 22일, 1차 라운드의 조편성이 끝났다. A조 : '''콜롬비아''',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페루 B조 :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볼리비아 남자 축구 같으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한조에 섞인 걸 보며 헬이라고 외치겠지만 여자축구의 아르헨티나는 약체팀이다. 브라질은 물론 똑같은 브라질.(…) 각 조 1,2위팀은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이 네 팀의 최종라운드 폴리그에서 1, 2위팀은 본선에 직행하며 3위팀은 북중미카리브 3위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진행해야 한다. 4위는 그냥 광탈. A조에서는 콜롬비아가 4전승, 에콰도르가 2승 2패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에콰도르는 우루과이의 2승 2패 승점 6점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 0을 기록, 골득실 -4인 우루과이에 앞섰다. B조는 상당히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본래 브라질 독주 속에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의 3파전이 예상되었고, 실제 그렇게 진행되어서 최종전을 남겨둔 상황에서 브라질 3승 득12실1(+11), 아르헨티나 2승1패 득7실1(+6), 칠레 2승1패 득4실2(+2), 파라과이 1승2패 득11실7(+4)를 기록하고 있었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칠레와 파라과이의 맞대결이 남은 상태였다. 브라질의 탈락은 이론적으로나 가능하고 다들 브라질의 승리 내지 못해도 무승부를 예상, 칠레와 파라과이의 경기가 치열한 접전 끝에 파라과이의 3:2 승리로 끝나며 파라과이가 칠레를 누르고 조2위를 차지하는 듯 싶었으나, 아르헨티나가 덜컥 브라질을 잡아버리는 이변을 연출하며 파라과이의 기적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 최종라운드 :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2승 1무, 콜롬비아가 1승 2무로 무난하게 본선 직행티켓을 획득했다. 에콰도르는 아르헨티나에 승리하며 1승 2패로 3위를 차지, 북중미와의 대륙간 PO에 진출했다. 1차 라운드에서 브라질을 격파하는 기적을 일으킨 아르헨티나는 이번엔 0:6으로 대참패를 당하면서 최종성적 4위로 탈락했다. * 본선진출국 : 브라질, 콜롬비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